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응원해주신 케이비에스 모든 선생님들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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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연 작성일21-12-27 16:48 조회5,1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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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나이에 미용 시작해서 너무 힘들고 필기부터 큰 난관이였습니다.
그래도 담임 선생님과 헤어 선생님께서 열심히 옆에서 도와주시고
천천히 다 살펴봐주시고 감사합니다.
나이가 많아도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리고
저때문에 애쓰신 우리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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