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미용고에 다니는 3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원래 메이크업만 취득하려고 했는데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서는 헤어도 같이

하는게 좋을것 같아 메이크업 2급을 취득한 후에 헤어반 수업을 들었습니다.처음에는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놀고싶어서

학원도 빠지고 그러다가 지금의 헤어선생님을 만나 정신을 번쩍 차리게 되었어여. 그이후로 헤어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고

학교가 끝난 후에 학원을 가는 것이 재미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헤어샘이보고 싶어 학원에 오는 경지에까지 ㅎㅎㅎ

샘한테 칭찬을 받고싶어 더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이 강해 맨날맨날 학원에서 지냈던거 같아여. 그렇게 열심히 했었는데 첫시험에서는

아쉽게도 1점차이로 떨어지게되었고 ㅠ퓨ㅠ퓨ㅠㅠ진짜 ㅠ.ㅠ 그떄도 헤어샘이 절 잡아주지 않았더라면..;포기했을거 같아요

다시한번더 마음잡고 열심히 한 결과 68점으로 합격했어여 ㅋㅋㅋ늘 애기처럼 굴어도 다 받아주시던 우리 선생님 ㅠㅠㅠ

징짜징짜 감사드립니당 ㅜㅜㅜ헤어국가자격증반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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